독일다큐멘터리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뮌헨 빈티지 영화관 Werkstattkino, 다큐멘터리 영화 Hausnummer Null 후기 Werkstattkino · Munich www.google.com 이 영화관은 1974년에 레이너 폼그라츠라는 사람이 본인 지하실에 영화관을 지은 것으로부터 시작됐다고 한다. 영화 관람료는 5유로이고, 특정 상영의 경우 조금 더 비쌀 수 있다.매일 다른 영화가 상영되는데, 현재 5-6명의 회원 중 누구든지 비어있는 날에 협의 없이 자신이 원하는 영화를 적을 수 있다. 그래서 각자의 취향에 따라 소수의 다큐멘터리부터 컬트 영화, 전 세계의 덜 알려진 작품까지 다양한 영화가 상영된다. 영화표는 안에 들어가서 사면 되고, 현금 지참해 갈 것!맥주나 음료를 판다.몇 좌석 없는 아주 작은 영화관지하에다가 좁고 폐쇄적인 공간으로 인해 조금 답답한 느낌이 들 수도 있다. 제목의 뜻은 집번호 0.. 이전 1 다음